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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제주의 평화, 우크라에도"…울려 퍼진 평화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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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1절인 어제(1일) 제주에서도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평화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김연선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6살 카테르나 씨.

매 순간 뉴스를 찾아보면서 고향인 우크라이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