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진군행렬' 러, 키예프 완전 포위 후 난타 예상"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3.02 11:07 최종수정 2022.03.02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