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野김용남 “단일화하면 安에 줄 자리 당대표”…이준석 측 “한심”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3.02 0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