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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러시아, 민간 지역 무차별 폭격 "진공폭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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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벌써 일주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민간인 지역까지 무차별 포격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늘고 있습니다. 핵폭탄 다음으로 치명적이어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는 진공 폭탄까지 동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CNN 기자가 폐허로 변한 현장 상황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