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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싸우러 조국으로 간다"…국경 넘는 우크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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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나라로 향하는 피란민들이 계속 늘면서 서쪽 폴란드로 향하는 길에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서쪽 국경을 맞댄 루마니아와 몰도바, 헝가리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피난길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는 루마니아 시레트에도 SBS 특파원이 가 있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오늘(1일) 그곳 국경 마을에 도착한 거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