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尹·安, 단일화 책임공방 격화…安진영서 '완주론' 이탈자 속출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정주원,문재용 입력 2022.02.28 17:53 최종수정 2022.03.02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