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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날씨] 서둘러 찾아온 봄…내일 오전 전국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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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직 달력은 한 장이 넘어가기 직전인데 봄이 조금 서둘러 찾아왔습니다.

오늘(28일)은 어제보다도 더 포근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면서 두 자릿수를 보이겠고, 광주는 16도까지 껑충 뛰어올라 포근함을 넘어서 따뜻하기까지 하겠습니다.

대기는 다소 건조합니다. 여전히 영남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