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인천 싱크대 부품공장 화재…6시간여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4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싱크대 부품 제조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시간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꺼졌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4층짜리 공장 건물 3~4층 대부분과 내부 설비, 집기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 기숙사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ha@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