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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친구가 남긴 음식 먹었다가…세균 옮아 '두 다리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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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었다가 양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남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남긴 음식 먹고 다리 절단'입니다.

미국의 19세 남성은 지난해 룸메이트가 냉장고에 남겨 둔 음식을 먹고 강한 복통과 메스꺼움을 느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당시 맥박이 분당 166회에 달했고 체온은 40도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