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푸틴 "당장 파병 아니다"에 나토 "러시아 병력 이미 돈바스 진입"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23 14:03 최종수정 2022.02.23 22: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