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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대선후보 코로나 추경 · 경제 정책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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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후보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 대책을 두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손실보상을 더 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손실 보상 추경에 소극적이라며 책임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자 윤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고수하다 선거를 앞두고 말을 바꿨다며 역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