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억울’, 부동산 ‘공감’…‘반성과 사과’에서 달라진 이재명 유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21 16:04 최종수정 2022.02.21 18: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