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대 69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방어선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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