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安 “제 길 간다”… 대선 코앞 무산된 野단일화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2.20 18:41 최종수정 2022.02.20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