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나경원 “목사·스님 만난 김건희, 이미 등판. 단지 조용히 움직일 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19 13: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