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칸에 있던 닭 수십여 마리가 죽거나 다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달리다 중심을 잃으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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