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코리아는 3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최근 디지털 인프라의 트렌드는 커스터마이징 중심으로 향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을 비롯해 업계는 이제 자체 칩 설계에 나서고 있다. 특히, AWS는 직접 설계한 그래비톤(Graviton) 프로세서를 통해 클라우드를 구동하고 있다.
이 모든 기술의 기반에는 바로 Arm 네오버스가 있다. Arm 네오버스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엣지, HPC 등 인프라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Arm의 서버용 칩 솔루션으로, 네오버스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컴퓨팅 성능과 전력, 비용, 설계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인프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프라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최신 Arm 네오버스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9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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