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원웅, 남탓하며 사퇴…장준하 장남 “그의 그릇에 어울리는 입장문”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2.02.17 04:18 최종수정 2022.02.17 13:5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