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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딱] 한국팀 숙소 앞 몰려든 올림픽 선수단…'핫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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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우리 선수단의 숙소 앞이 연일 외국 선수들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가 됐다고 합니다.

눈으로 만든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에 만리장성까지.

누가 보면 주최 측에서 만든 공식 설치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 만듦새가 훌륭한데요.

지난 13일, 베이징에 함박눈이 내렸죠.

이날 내린 눈으로 한국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서 숙소 앞에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