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재원 “安 단일화 제안, 동메달이 금메달 뺏을 요행수 바란 것”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 입력 2022.02.15 12:07 최종수정 2022.02.15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