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유인태 “‘도지사 부인이 장 보나’ 발언, 개선해야 한다는 뜻” 동아일보 원문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2.15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