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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단체가 내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불법 요소를 사법조치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내일 광화문 집회에 금지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고, 서울시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집회 참가 인원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집회 참여 인원이 299명을 넘기는 등 불법적인 요소가 나오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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