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문 대통령, ‘윤석열 사과 요구’ 이후 침묵…확전 가능성은 남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13 15:50 최종수정 2022.02.13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