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與 '신천지 공세' 계속…野 "李 다급해보여, 죗값치를 준비나하라"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2.02.12 21:05 최종수정 2022.02.13 0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