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담대한 결단 하라” 보수단체들 尹·安 단일화 촉구 공동성명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2.10 15:20 최종수정 2022.02.10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