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진중권 "김혜경 사과 '나 잡아봐라' 약 올린 것…본질 다 피했다"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2.02.10 06:35 최종수정 2022.02.10 18:5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