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공사 구분 부족했다”…‘과잉 의전’ 공식 사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09 21:17 최종수정 2022.02.09 23:1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