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법카·심부름 질문엔 대답 않고 “선거 후라도 의혹에 책임” 조선일보 원문 김경필 기자 입력 2022.02.09 17:05 최종수정 2022.02.09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