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문정복 “‘법카 결제’ 소고기 김혜경 먹으려던 것 아냐”…빨래 심부름엔 “지나치게 검소한 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08 15:05 최종수정 2022.02.08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