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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점쟁이 판다의 등장? "베이징 올림픽 우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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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점쟁이 문어'가 화제였다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는 판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판다도 문어만큼 족집게일까요?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에 사는 판다들입니다.

여러 나라 국기가 붙어있는 고깔 앞에서 제법 신중하게 움직이는데요.

베이징 올림픽의 우승국은 어디일지 예측에 나선 것입니다.

툭툭 건드리면 기운이 느껴지는 걸까요?

판다는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독일과 미국을 골랐다고 합니다.

과연 판다의 예측대로 이들 중 우승국이 나오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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