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심상정 11일 TV 토론 수용 “주최 측과 방송사에 백지 위임, 조건 달지 말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07 09:18 최종수정 2022.02.07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