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봉하마을에서 "영·호남 남부권으로 묶어 발전"···'노무현 계승자' 이미지로 PK 열세 극복하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06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