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선거전 신풍속 '밈'…효과는 '글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 각 당 대선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가상 공간에서 펼치는 새로운 선거전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고 그것을 진화시키며 전파하는 '밈'을 활용하려 애쓰는데요, 그 효과에는 의문도 제기됩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방하고 진화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문화 요소를 일컫는 말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