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나흘 만에 최다치 또 경신…9만 명대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2.02.02 21:20 최종수정 2022.02.02 2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