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공무원 사적 유용' 당사자 "李 부부에 잘 보이려고 선 넘었다" YTN 원문 입력 2022.02.02 18:17 최종수정 2022.02.02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