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는 이른바 '피리 부는 고양이' 논쟁. 이렇게 집사의 팔이나 손을 붙잡고 살짝쿵 깨무는 모습이 마치 피리를 부는 것 같아서 붙은 명칭입니다.
요 녀석들, 대체 왜 우리의 팔을 깨무는 걸까요? 애정 표현? 짜증? 공격? 스브스뉴스 대표 집사들이 고양이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안예나 / 도움 백지원 정유현인턴 / 담당 인턴 김나연 / 연출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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