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北 피살 공무원 유족과 만난 尹 “자국민 안전·보호가 최우선, 잊으면 안 된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01 07:00 최종수정 2022.02.01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