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청년정의당 "김건희 조국 둘 다 가관…시민들은 조국 자녀에 박탈감"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22.01.26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