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부모님 일한 시장서 흐느낀 李 "가족들 상처 그만 헤집어달라" 중앙일보 원문 남수현 입력 2022.01.24 18:41 최종수정 2022.01.25 06:36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