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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2030 위한 금융정보 먼저 찾아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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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이터 시대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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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는 지난달 새로워진 마이데이터 서비스 '페이코 자산관리'를 개시하며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이코 자산관리'는 기존 페이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에 자산 통합 조회 및 지출 분석, 금융상품 추천을 고도화하고, '금융 버디'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페이코 자산관리'는 페이코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20·30대에 특화된 서비스로, '2030을 위한 자산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페이코 결제와 쿠폰 등을 자주 사용해온 20·30대가 결제 습관을 합리적인 금융 생활과 연계할 수 있도록 '나만의 금융 버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금융 버디'는 생활 속 놓치기 쉬운 금융 이슈와 개인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 소비 혜택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카드대금 및 대출이자 납부일, 신용점수 변동 등을 알려주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필요한 금융상품과 혜택 정보를 제공한다. NHN페이코는 향후 성별, 연령, 페이코 결제내역 등 비금융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 및 혜택 추천을 정교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금융, 소비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먼저 찾아 알려주는 버디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이용 리포트'에서는 페이코 결제내역뿐 아니라 카드, 계좌, 휴대폰, 전자지급 등 모든 결제수단의 결제내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준다. 실시간 지출 분석을 통해 많이 이용한 결제수단과 결제처, 주간 및 월간 지출금액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가계부 기능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NHN페이코는 자산관리와 금융상품몰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20·30대 이용자들이 입학, 취업, 결혼 등 생애주기와 주요 이벤트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적시에 추천받을 수 있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유의미한 소비와 행복을 위해 돈을 모으는 20·30대의 특성을 반영해 개인의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놀이처럼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돕는 '버킷리스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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