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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창욱 만취 폭행·흉기 위협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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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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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등으로 유명해진 셰프 정창욱씨가 술자리에 동석했던 동료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8월 개인방송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는데, 당시 마련된 술자리에서 정씨를 도왔던 동료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취한 채 피해자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흉기를 들고 오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국방송>(KBS) 뉴스는 정씨가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뒤에도 무면허 운전을 했다는 의혹도 보도했다.

정씨는 <제이티비시>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고, 현재 구독자 10만명이 넘는 요리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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