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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까지 5851명 신규 확진… 사흘 연속 6000명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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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1일 오후 대구 대구동산병원 병동 입구에서 한 시민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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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5,85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5,980명보다 129명 적으나, 1주일 전인 14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809명과 비교하면 2,042명 늘어났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22일 0시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6,602명)과 20일(6,769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0명대로 예상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기 1,672명, 서울 1,458명 등 수도권에서 3,701명(63.3%), 대구 444명, 광주 234명 등 비수도권에서 2,150명(36.7%)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지난달 하순을 기점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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