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참회한다"…불교계에 '봉이 김선달' 발언 재차 사과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01.21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