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위기·규제 인한 중국 불확실성 수혜, 한국 기업이 챙겨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2.01.19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