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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2월 개봉 확정…포스터 공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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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웰메이드 파격 멜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오는 2월 개봉 소식과 함께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약 695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장철수 감독의 9년 만의 신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제공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표범영화사 조이앤시네마)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짓고 강렬하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장철수 감독의 9년 만의 작품, 연우진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2020년 9월 1일 OSEN 단독 보도). 영화는 세계가 주목한 노벨문학상 후보의 소설을 원작으로 21세기를 뒤흔든 금지된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감독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비롯해 영화 '궁합' '특송' 등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연우진이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에서 갈등하는 무광으로 분해 농도 짙은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함정'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지안이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 수련 역을 맡아 모범적인 무광의 삶을 뒤흔드는 매력적인 여인으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조성하가 수련의 남편이자, 막대한 권력을 가진 사단장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19일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조금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는 무광의 표정이 담겨 있다. 불안한 듯한 눈빛으로 수련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흔들리는 내면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 거기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을 암시하는 듯한 강렬한 분위기와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63회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흥행 신드롬의 주인공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의 신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오는 2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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