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안철수, 말 배우는 2~7세 아동 투명마스크 무상지급 공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8일 만 2세에서 7세의 어린이들에게 투명 마스크를 무상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말을 배우고 익히는 만 2세~7세(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투명마스크를 무상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해에도 투명 마스크 지급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안 후보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을 통해 "6~7세 아이들 발음의 70~80%가 뭉개져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 말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