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오는 26일까지 올해 첫 '온세일'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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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첫 '온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3000개 이상의 판매자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온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상품을 위주로 준비했다. '올 겨울 패피(패션 피플)는 나야 나', '소중한 건강 챙기기', '따뜻한 우리집 만들기' 등의 테마로 나눠 상품을 제안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식품, 패션, 홈리빙 등의 상품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온세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판매자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겨울나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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