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미 “긴장 완화 먼저” 러 “나토 비확장부터” 입장차만 재확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11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