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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으이구, 적당히 마셔야지"…대리기사가 보내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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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리운전기사가 여성 손님의 전화번호를 몰래 알아낸 뒤 사적으로 연락했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손님 번호 알아낸 대리기사'입니다.

어제(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대리기사에게 황당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으이구 이 녀석아. 힘든 일이 있어도 적당히 마셔야지. 아끼기 때문에 잔소리를 했다"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