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받더라도 장 봐야” 고성 오가… QR 어려운 어르신은 불편 호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10 17:07 최종수정 2022.01.11 05: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